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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나얼 에코브릿지… ‘멜론 스테이션’ 메인 DJ들 첫 만남 성사

박선영 아나운서가 나얼, 에코브릿지와 만나 특별한 영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멜론은 4일 공개되는 ‘디깅 온 에어’ 54회 방송에 ’영화& 박선영입니다’의 박선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영화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박선영 아나운서는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의 세 번째 게스트가 됐다, 멜론 스테이션 메인 프로그램의 DJ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박선영은 “평소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디깅 온 에어’에서는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음악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감상도 같이 나눠줘서 더욱 좋아한다. 평소 정말 잘 듣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선영, 나얼, 에코브릿지는 이날 영화 음악을 주제로 다채로운 토크를 진행, 각자 애정하는 곡들을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영화와 음악에 대한 풍성한 지식과 깨알 같은 정보가 전달돼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번 기회로 나얼, 에코브릿지도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하기로 약속해 향후 진행될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6.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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